GNEPA 경남투자경제진흥원 GyeongNam Economic Promotion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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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공고

종료 일자리지원
2024년 경남 항공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 「서부권 항공산업 도약센터」 운영기관 모집 재공고
(재)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공고 제2024-20호   서부권 항공산업 도약센터 운영기관 모집 재공고 2024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사업」(경남 항공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에 경상남도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서부권 항공산업 일자리 통합 지원을 위해 「서부권 항공산업 도약센터」 업무를 수행할 위탁기관을  재공모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4년 4월 29일   (재)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장  
2024.04.29
진행중 일자리지원
2024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김해, 사천, 의령) 대상자 모집 공고
(재)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공고 제2024-19호     2024년 김해, 사천, 의령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 김해시, 사천시, 의령군 및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미취업 청년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4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2024.   4.   29.  재단법인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장 신청 링크 바로가기 : gyeongnam.go.kr/mydata  본 참여지역(김해, 사천, 의령) 외 지역은 올해 지원 예산이 편성되지 않음에 따라 모집을 실시하지 않으니 참고 바랍니다.  
2024.04.29
종료 일자리지원
2024년 경남 항공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 「서부권 항공산업 도약센터」 운영기관 모집공고
(재)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공고 제2024-16호   서부권 항공산업 도약센터 운영기관 모집 공고 2024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사업」(경남 항공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에 경상남도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서부권 항공산업 일자리 통합 지원을 위해 「서부권 항공산업 도약센터」 업무를 수행할 위탁기관을  공모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4년 4월11일   (재)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장  
2024.04.11
진행중 경제기업정책
2024년 2분기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변경 계획 공고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과 시설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 변경 공고를 다음과 같이 게재합니다. ㅇ 2분기 지원규모 : 경영안정자금 800억 원(도 자금 미수혜기업 대상 500억 원, 일반기업 대상 300억 원) ※ 특별자금은 상시 접수 ㅇ 접수기간 : 2024. 4. 29.(월) 09:00 ~ 5. 3.(금) 18:00 ㅇ 신청방법 :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접수 홈페이지(https://www.gibamoney.or.kr) ㅇ 문의처 :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055-230-2901~4) -경영안정자금 : ☏055-230-2903 -시설설비자금 : ☏055-230-2901 -특별자금 : ☏055-230-2904 ○ 주요 변경사항 ① 평가방식 도입 - (대상자금) 경영안정자금 - (변경내용) 접수순 지원 → 평가에 따른 고득점 순 지원 ② (가점 및 우대금리 지원대상 조정) ※ 공고문 참조 - 중소기업간 협업기업 신설 - 기존 우대사항 조정 및 신설(27종→28종) ③ (제출서류 추가) 고용인력(신규, 상시) 평가를 위한 증빙서류 제출 - 지원신청일 기준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서 사본 2부(2024. 3월, 2023. 3월분) ※ 공고문 유의사항을 숙지하시기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4.02
종료 소상공인지원
2024년 「소상공인 온라인입점 지원사업」 컨설턴트 모집 공고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공고 제2024-15호    2024년 「소상공인 온라인입점 지원사업」 컨설턴트 모집 공고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는 소상공인 온라인 입점지원사업 진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역량 있는 컨설턴트를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4년  4월 1일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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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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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소식
경남투자청,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본격 추진
경남투자청,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본격 추진   - 서울 테헤란밸리 ‘G-스페이스 팁스’에서 선제적 투자유치 전개 - 수도권 및 글로벌 투자자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 추진   경상남도 원스톱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 부설 경남투자청은 개청 1주년을 앞둔 5월부터 국내외 주요 투자자들과의 접근성이 높은 서울시 테헤란밸리의 경상남도 수도권 거점 ‘G-스페이스 팁스’에서 대규모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국내외 선도기업 대상의 선제적 투자유치를 본격 전개한다.   경남투자청은 지난해 6월 진주시 혁신도시의 복합혁신센터에서 개청한 이후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오는 5월로 예정된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하여 향후 우주항공 분야는 물론 남해 관광분야를 비롯한 미래형 자동차, 친환경 에너지 등 경상남도의 주력산업 분야 국내외 선도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자별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경남투자청은 국내외 주요 투자자와 근접한 테헤란밸리의 ‘G-스페이스 팁스’를 투자유치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투자유치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G-스페이스 팁스’는 경남 기업의 수도권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한 국내외 창업자원 활용을 위해 설치된 공간으로서, 경남투자청은 향후 유망 투자자 초청 투자상담회 및 주요 산업별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국내외 선도기업 및 대규모 자본 유치를 위한 수도권 교두보로 활용할 전망이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경남투자청은 향후 ‘G-스페이스 팁스’를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수도권 거점으로 활용하여, 경남의 창업기업을 위한 수도권 투자유치는 물론 대규모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국내외 선도기업 및 대규모 자본 유치를 통해 경남의 미래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소식
경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할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가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우주항공 분야 기업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경상남도는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춰 국내외 우주항공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경남이 우주항공산업의 메카이자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4일 도청 회의실에서 SK오션플랜트·LS엠트론·금아파워텍·메카티엔에스·에코그래핀·아스트·PMI바이오텍·우성정밀·인산가 등 9개사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해상풍력발전 플랜트와 우주항공, 자동차, 정밀기계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 분야에 투자하며, 총 406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협약식에서 “기업과 인재 유치가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오션플랜트는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해상풍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고성군 동해면 일원 158만㎡(약 48만 평) 규모 부지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 생산단지로 조성하고 대규모 설비투자를 진행한다. 경상남도는 이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해당 투자지역을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LS엠트론은 진주 정촌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을 위해 160억원을 투자한다. 경기 안양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산업용 전기·전자, 기계, 부품, 에너지 분야 선도기업인 LS그룹의 계열사로 농기계,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을 생산한다. 금아파워텍과 메카티엔에스는 진주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결정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 기업인 금아파워텍은 75억원을 투자하고, 위성 발사에 필수 요소인 전기추력기 등을 생산하는 항공기 부품 제조 전문 기업 메카티엔에스는 40억원을 투자한다. 에코그래핀은 충남 천안시에 본사를 둔 우주·항공 복합소재 전문 제조기업이다. 지난 2월 경상남도와 경남투자청이 대전에서 주최한 ‘우주·항공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유치한 기업이다. 경남 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 내 공장 신설을 위해 207억원을 투입한다. 아스트와 우성정밀은 도내 전통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으로 사천 종포일반산업단지 등에 각각 111억원과 60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증설을 추진한다. 에코그래핀과 아스트, 우성정밀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춰 지역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도는 앞으로 경남이 우주·항공산업의 메카이자 허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내외 우주·항공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 PMI바이오텍은 굴 껍데기로 고순도 탄산칼슘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사천시 내 공정 신설을 위해 100억원을 투자한다. 인산가는 함양군에 조성하는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농공단지 내 공장 신설을 위해 400억원을 투입, 4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 국내유치팀(055-230-2860)에게 문의 바랍니다.
진흥원소식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지방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선도기관에 선정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지방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선도기관에 선정   - 지방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 경남투자청 신설 등 경영혁신 부분 공로 인정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은 지방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표창은 지방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경영평가 결과와 정부 및 자체 경영개선 노력, 일자리 창출, 정부지자체 정책 준수 등을 선도한 기관에 시상하고 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 사회적가치 실현, 일자리창출 및 소상공인 판로확대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경상남도 정책 방향에 맞춰 경남투자청 신설 등 경영혁신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은 경남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 직원이 합심해 이룬 결과”라며 “우리 투자경제진흥원이 후발주자로서 비교적 이른 시간에 기능을 정립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경남 경제계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영혁신을 지속하여 글로벌 기업의 투자유치를 선도하고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소식
경남도, 우주항공기업 투자유치 나섰다
5월 우주항공청 개청, 연말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준공을 앞둔 경남도가 우주항공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대전을 찾았다. 경남도는 26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국내외 우주항공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경남도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8조원으로 정하면서 기존 서울에서의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 대신 올해부터는 산업별 유관단체와 협업해 찾아가는 맞춤형 설명회를 갖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설명회를 대전에서 연 것도 대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우주항공 연구개발 집적지인 데다 많은 기업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국내외 우주항공기업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경남도/ 경남도 관계자는 “전남은 발사체, 경남은 위성 제조 분야가 활성화돼 있고, 대전은 경남 다음으로 관련 기업이 많아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남도와 경남투자청이 공동 주최한 이날 설명회에는 54개 우주항공기업 CEO 등 80여명이 참여했고,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120여명이 설명회를 찾았다.   우주항공청이 들어설 사천시는 물론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도 참여했고,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사천·진주지구)를 집중 홍보하고 기업인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경남항공국가산단은 경남에 60% 이상 집적된 우주항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되는 특화 산단이며,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정부 차원의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되며, 경남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추진 중이다.   경남도와 경남투자청은 투자의향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실제 투자로 연결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은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자리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투자를 확대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행사도 잇따라 마련해 투자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진흥원소식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 민생경제 진단 및 과제 세미나 성료
재단법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은 1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상상마당에서 「경남 민생경제 진단 및 과제」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 속에서 경남경제의 주요 성과와 지역경제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 발표에서 장연주(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경남 고용·노동정책 현황과 과제’로 노동시장 전반을 살펴보고, 2024년 대응 과제로 ▲산업인력 양성·공급: 지역 현안 진단과 사업조정, 예산 배분 촉구 기능 강화 ▲외국인 노동자 정착 지원 ▲중소기업 근로환경개선 ▲법제도 및 정책 사각지대 노동자 지원책 보완 기능 강화 등을 제안하였다. 다음으로 임덕오(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에너지 가격 변화에 따른 대응방향’으로 공급망 위기에 국내외 에너지가격 변화를 살펴보고, 고에너지가격 시대 대응 방안으로 ▲자가용 태양광 확대를 통한 가계 부담 완화 ▲RE100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으로 산업단지 태양광 확대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경감조치 시행 등을 제안하였다. 특히 산업단지 태양광 확대를 위해서는 금융지원 확대, 태양광 설치 의무화, 인허가 간소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윤종철(경남투자경제진흥원) 선임연구원은 ‘2023년 경남경제 진단 및 과제’로 생산, 고용, 수출 등 주요 성과와 경남경제 불확실성을 살펴보고, 고금리 장기화, 원자재 가격 상승, 국내 내수 침체는 부정적 요인이나, 환율 변동성(중립적)과 경남 산업의 특수성(긍정적) 등으로 2024년 경남경제는 관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경남의 자동차, 조선, 항공, 방산 등은 완제품으로 고금리가 완화되면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보배(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이강일(창원대학교 교수), 경남도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산업별 빈일자리를 메우고, 기업의 생산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위험요인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청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오재호 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고용정책과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가격 변동에 대한 경남의 정책 대응에 대한 건설적 의견에 감사”를 표하며, “경남지역 산업·경제 관련 현안 분석 및 리스크 요인 진단에 대해 관련 기관과 지속적 논의를 통한 정책발굴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